통합사회1 · Ⅲ 자연환경과 인간 ·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삶

🌍 기후변화 대응 정책 시뮬레이터 — 2050 탄소중립 도전

지구 평균기온이 1.5℃ 선을 넘보고 있다. 네가 정책 결정자라면? 감축(줄이기)적응(대비하기)을 조절해 탄소배출·비용·사회적 수용성의 트레이드오프를 풀고, 탄소도 살림(예산)도 민심(수용성)도 지켜 2050 탄소중립으로 지구를 구해보자.

기후변화, 왜 일어나고 어떻게 대응할까?

기후변화는 화석연료 사용 등으로 온실가스(이산화탄소·메탄 등)가 늘어 지구 평균기온이 오르는 현상이다. 그 결과 폭염·가뭄·집중호우·해수면 상승·생태계 교란이 심해진다.

대응의 두 축 — 감축과 적응

🏭 감축 (Mitigation)

온실가스 배출 자체를 줄이는 것. 원인을 없앤다. 재생에너지 전환, 탄소세, 배출 규제, 숲 조성(흡수) 등.

🛡️ 적응 (Adaptation)

이미 진행된 변화의 피해에 대비하는 것. 원인이 아닌 결과에 대응한다. 방재 인프라, 폭염 대응, 적응형 농업·물관리 등.

감축만으로도, 적응만으로도 부족하다. 감축으로 원인을 줄이면서 적응으로 피해에 대비하는 병행 전략이 필요하다.

정책은 서로 상충한다 (트레이드오프)

💸 탄소세·배출 규제는 배출을 강력히 줄이지만, 기업·시민 부담이 커 사회적 수용성(찬성)이 떨어질 수 있다.
☀️ 재생에너지·방재 인프라는 환경과 안전에 좋지만 큰 투자 비용이 든다. 예산은 한정돼 있다.

그래서 탄소배출 ↓ · 비용 ↓ · 수용성 ↑ 셋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렵다. 정책을 영리하게 조합해야 한다.

국제 협력 — 파리협정

🌐 기후변화는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파리협정(2015)에서 세계 각국은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기온 상승을 1.5~2℃ 이내로 억제하기로 합의하고, 나라마다 감축 목표(NDC)를 제출한다. 우리나라도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번 시뮬레이터의 목표

🎯 탄소배출 ≤ 30 (탄소중립 근접) 💵 비용 ≤ 예산 100 🤝 사회적 수용성 ≥ 50
※ 이 교구의 예산·지표·효과 값은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용 단순 가정값이며, 실제 정책 수치가 아닙니다.
👩‍🏫 이렇게 쓰세요: 모둠별로 정책 조합을 설계해 정책점수·탄소중립 달성을 겨루게 하세요. "누가 가장 영리하게 탄소중립에 도달하나" 대결로 트레이드오프를 몸으로 익힙니다.

기후 정책 설계 · 감축·적응 강도를 조절하자

각 정책의 실행 강도를 슬라이더로 조절하면 탄소배출·비용·수용성이 실시간으로 움직이고, 2050 배출 경로 그래프가 반응한다. 목표는 배출을 탄소중립선(≤30) 아래로 내리는 것!

💵 예산
0 / 100
🏭 탄소배출 (낮을수록 좋음)100
💵 비용0
🤝 사회적 수용성60
0정책점수
정책을 조절해 보자
슬라이더를 올릴수록 정책을 강하게 실행합니다. 탄소세·규제는 배출을 크게 줄이지만 수용성을 떨어뜨리고, 적응 정책은 배출을 거의 못 줄입니다. 예산을 넘기거나 수용성이 무너지면 경고가 뜹니다.

기후 위기 시나리오 (6)

지구를 덮치는 6가지 기후 위기. 감축·적응·트레이드오프·국제협력을 근거로 최선의 정책을 골라보자. (선택마다 0~2점)

기후 정책 리포트

이름을 넣고 결과 카드를 이미지로 저장해 제출·공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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