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회2 · Ⅳ 세계화와 평화 · 4-1 세계화의 양상과 문제

☕ 커피 한 잔의 세계여행 — 공정무역 시뮬레이터

오늘 아침 네가 마신 커피 한 잔 5,000원. 그중 지구 반대편 농부의 몫은 얼마였을까? 500원? 200원? 직접 나눠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세계화, 커피 한 잔에 담기다

네 손안의 커피 한 잔은 사실 지구를 한 바퀴 돌아왔다. 씨앗이 심긴 농장부터 카페 진열대까지, 상품은 국제 분업을 거쳐 국경을 넘는다. 그 여정을 따라가 보자.

🌱
농부
(생산국)
›
🚢
수출
업자
›
🏭
가공
로스팅
›
🚚
유통
업체
›
🏪
카페
(소비국)

⚠️ 일반 무역의 그늘

커피 값의 상당 부분은 가공·유통·판매 단계(주로 선진국)가 가져가고, 정작 생산국 농부의 몫은 매우 작을 때가 많다. → 세계 불평등 심화.

🤝 공정무역이란

생산자에게 최저가격 보장·공정무역 프리미엄·직거래로 정당한 몫을 돌려주려는 운동. 아동노동 금지, 환경·지역사회 재투자를 조건으로 한다.
세계화 = 상호의존 ↑ 빛: 다양한 상품·효율 그늘: 불평등·노동 문제 대안: 윤리적 소비·공정무역

※ 아래 분배 비율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값이며 품목·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 이렇게 쓰세요: 도입 3분 — "5,000원 중 농부 몫 맞혀 보기"로 호기심을 연 뒤, 모둠별로 [가치사슬] 탭에서 분배를 직접 조절하게 하고, [선택] 탭 결과 카드를 캡처해 과제로 제출받으세요.

커피 한 잔(5,000원)을 나눠보자

이제 네가 심판이다. 슬라이더를 밀어 각 주체의 몫을 직접 정해 보자. 농부에게 돌아가는 몫이 커질수록 저 아래 농부 가정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눈으로 확인하자.

프리셋:

세계시민의 선택

지갑을 열 때마다 우리는 한 표를 던진다. 정답이 하나뿐인 문제는 없다. 가격·품질·지구촌 영향을 함께 저울질하며, 네가 어떤 세계시민인지 골라 보자.

나의 세계시민 리포트

오늘 너의 선택이 한 장에 담겼다. 이름을 넣고 리포트를 이미지로 저장해 제출·공유하자.

📱 저장이 안 되면 여기(새 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