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너는 마흔이 넘는다. 그때 세상은 어떤 얼굴일까? 미래는 정해져 있지 않다 — 인구·기술·환경 다이얼을 직접 돌려, 네가 만들 내일을 미리 살아보자.
미래학은 하나의 정해진 미래를 맞히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동인을 읽고 여러 갈래의 미래를 그려 대비하는 학문이다. 같은 조건이라도 대응에 따라 미래는 달라진다(비결정론).
👩🏫 이렇게 쓰세요: 모둠마다 인구·기술·환경 다이얼을 다르게 설정해 서로 다른 2050을 만든 뒤, 결과 카드를 띄워 "왜 이런 미래가 됐는지" 비교·발표하게 하세요.
※ 지표·시나리오는 학습을 돕기 위한 예시 모델이며, 실제 미래 사회는 훨씬 복잡합니다. 특정 국가·집단을 지칭하지 않습니다.
2050의 책상 위에 6개의 결재판이 놓였다. 네 사인 하나하나가 미래를 바꾼다. 정답이 하나만은 아니지만, 구조를 바꾸고 미래 세대를 함께 보는 선택이 가장 멀리 간다. 이 선택은 랩의 지표에도 곧바로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