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난민, 전염병… 한 나라 힘만으로는 막을 수 없는 문제들. 이럴 때 누가 나설까? 지구촌 문제를 알맞은 기구·주체와 이어 보자.
감염병은 국경 심사를 받지 않고, 기후변화는 여권이 없다. 난민·무역 갈등도 마찬가지다. 이런 국경을 넘는 문제는 한 나라가 아무리 애써도 혼자서는 벅차다. 그래서 여러 나라와 단체가 규범을 만들고 힘을 모으는 국제 협력(글로벌 거버넌스)이 필요하다.
※ 국제기구는 협력을 이끌지만 강제력에는 한계가 있어, 여러 주체의 협력이 함께 필요하다.
지구촌에서 SOS가 열 건 날아왔다. 각 문제 카드를 이 일을 맡을 국제기구/NGO 위로 끌어다 놓거나, 카드를 탭해 고른 뒤 기구를 탭해 이어 주자. 제대로 이으면 도감이 한 칸씩 채워지고 콤보·점수가 쭉쭉 오른다!
👩🏫 이렇게 쓰세요: 모둠별로 기구 도감을 끝까지 완성한 뒤, 맡은 기구 하나를 골라 "우리는 무슨 문제를 이렇게 해결한다"를 30초 역할 발표로 이어 보세요.
※ 문제와 주체는 학습을 위해 대표 사례로 단순화했습니다. 실제로는 여러 기구가 함께 협력합니다.
이번엔 실전이다. 여섯 개의 지구촌 현장에서 가장 알맞은 주체·대응을 골라 상황을 풀어 보자. 마지막 문항은 정답보다 중요한 세계시민의 태도를 묻는다.
오늘의 탐험, 한 장으로 정리했다. 이름을 넣고 리포트를 이미지로 저장해 제출·공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