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으면 더 행복할까? 어느 선을 넘으면 통장이 불어도 행복은 제자리다(이스털린 역설). 무엇이 진짜 행복을 만드는지, 네가 정책으로 직접 실험해 보자.
행복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회는 구성원이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통합사회에서는 진정한 행복의 조건으로 다음 네 가지를 든다.
이스털린 역설(Easterlin paradox): 소득이 기본 수준을 넘어서면, 소득이 더 늘어도 행복은 그만큼 늘지 않는다. 즉 경제적 안정은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이 아니다.
너는 이제 이 도시의 정책설계관이다. 먼저 우리 시민이 무엇을 더 중시하는지 가중치로 정하고, 예산 100을 정책에 나눠 배치하자. 손댈 때마다 조건 레이더와 지표가 실시간으로 요동친다.
우리 사회를 흔드는 6가지 딜레마가 책상 위에 놓였다. 정답이 뻔해 보여도 함정이 숨어 있다 — 진정한 행복의 조건을 근거로 최선의 정책을 골라보자. (선택마다 0~2점)
네가 설계한 사회의 성적표가 나왔다. 이름을 넣고 결과 카드를 이미지로 저장해 제출·공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