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회1 · Ⅱ 인간·사회·환경과 행복 · 2-2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조건

🌈 행복의 조건·삶의 질 정책 시뮬레이터

돈이 많으면 더 행복할까? 어느 선을 넘으면 통장이 불어도 행복은 제자리다(이스털린 역설). 무엇이 진짜 행복을 만드는지, 네가 정책으로 직접 실험해 보자.

진정한 행복의 조건이란?

행복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회는 구성원이 행복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통합사회에서는 진정한 행복의 조건으로 다음 네 가지를 든다.

🏡 질 높은 정주 환경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자연환경, 편리한 생활 기반시설. 사람이 살아가는 터전의 질.

💰 경제적 안정

일자리·소득·복지로 기본 생활이 보장되는 상태. 단, 소득이 곧 행복은 아니다.

🗳️ 민주주의의 발전

자유·인권이 보장되고 시민이 정치에 참여해 자기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 사회.

🤝 도덕적 실천·성찰

나눔·배려·봉사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성찰하는 삶에서 행복이 깊어진다.

소득과 행복 — 이스털린 역설

이스털린 역설(Easterlin paradox): 소득이 기본 수준을 넘어서면, 소득이 더 늘어도 행복은 그만큼 늘지 않는다. 즉 경제적 안정은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이 아니다.

📊 OECD 더 나은 삶의 지수(Better Life Index)는 소득뿐 아니라 주거·건강·환경·교육·공동체·삶의 만족 등 여러 영역으로 삶의 질을 측정한다.
🎯 행복지수·삶의 질이 높은 사회는 소득만 높은 사회가 아니라 네 조건이 고르게 충족된 사회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격차와 불만이 커진다.
※ 이 교구의 예산·점수·효과 값은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용 단순 가정값이며, 실제 통계 수치가 아닙니다.

정책 설계 · 가치 우선순위 + 예산 배분

너는 이제 이 도시의 정책설계관이다. 먼저 우리 시민이 무엇을 더 중시하는지 가중치로 정하고, 예산 100을 정책에 나눠 배치하자. 손댈 때마다 조건 레이더와 지표가 실시간으로 요동친다.

① 시민이 중시하는 행복의 조건 (가중치 1~5)
🏡 정주 환경3
💰 경제 안정3
🗳️ 민주주의3
🤝 도덕 실천3
💵 예산
0 / 100
😊 행복지수0
⚖️ 삶의 질 형평0
🌱 지속가능성0
0행복점수
정책을 배치해 보자
➕/➖로 정책 수를 조절합니다. 성장 올인으로 소득만 올려 보면, 경제지수는 높아져도 행복지수가 잘 안 오르는 이스털린 역설을 볼 수 있어요.
👩‍🏫 이렇게 쓰세요: 같은 예산으로 가중치만 바꿔 두세 번 설계해 결과를 비교하고, "왜 소득을 올려도 행복점수가 안 오를까?"를 놓고 모둠 토론으로 이어 보세요.

행복 정책 딜레마 (6)

우리 사회를 흔드는 6가지 딜레마가 책상 위에 놓였다. 정답이 뻔해 보여도 함정이 숨어 있다 — 진정한 행복의 조건을 근거로 최선의 정책을 골라보자. (선택마다 0~2점)

행복 정책 리포트

네가 설계한 사회의 성적표가 나왔다. 이름을 넣고 결과 카드를 이미지로 저장해 제출·공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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