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이 닥쳤다. 남은 마스크는 100장, 필요한 사람은 300명. 자유롭게 팔까, 꼭 필요한 사람부터 줄까? 정답은 없다 — 하지만 네 선택엔 '이유'가 있어야 한다.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두 눈으로 정의를 저울에 올려 하나씩 판결해 보자.
'무엇이 정의로운가.' 이 물음 앞에서 현대 사회는 크게 두 눈으로 갈린다. 어느 쪽도 이기주의나 전체주의가 아니다 — 무엇을 먼저 강조하느냐가 다를 뿐이다.
"우리는 홀로 정의를 세울 수 없다. 하지만 공동체의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를 함부로 지워서도 안 된다."
👩🏫 이렇게 쓰세요: 학생 각자 판결을 마친 뒤, 성향이 갈린 두 딜레마를 골라 자유주의·공동체주의 진영으로 나눠 찬반 토론을 붙이면 근거 대결이 살아납니다.
여기 6개의 딜레마가 놓였다. 정답 칸은 없다. 두(또는 세) 근거를 저울에 올려 더 마음이 기우는 쪽을 고르면, 아래 막대의 바늘이 그때마다 살짝 움직인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가치의 선택이니, 판결마다 왜 그렇게 골랐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 모든 사례는 학습용 가상 상황이며, 특정 정당·인물·집단의 입장을 지지·비판하지 않습니다.
이번엔 정답이 있는 문제다. 각 주장·상황이 어느 관점·사상가에 해당하는지 정확히 골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