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회2 · Ⅳ 세계화와 평화 · 4-2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 국제 갈등·평화 협상 시뮬레이터

국경의 강을 사이에 두고 두 나라가 총을 겨눈다. 지금 협상 테이블에 앉은 사람은 바로 너다. 무력으로 누를까, 손을 내밀까 — 네 선택이 평화를 만든다.

평화는 '전쟁 없음'이 끝이 아니다

평화학자 요한 갈퉁은 평화를 두 단계로 나눴다. 아래 스펙트럼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더 깊은 평화'다.

전쟁·폭력직접적 폭력
휴전·정전총성만 멎음
소극적 평화직접 폭력의 부재
적극적 평화구조·문화 폭력까지 해소

🔇 소극적 평화

전쟁·물리적 폭력 같은 직접적 폭력이 없는 상태. 하지만 빈곤·차별의 뿌리가 남아 있으면 다시 터질 수 있다.

🌱 적극적 평화

빈곤·기아·차별·억압 같은 구조적·문화적 폭력까지 해소된 상태. 갈퉁이 말한 '진짜 평화', 지속가능한 평화다.

⚔️ 갈퉁의 폭력 3분류

직접적 폭력: 전쟁·폭행 구조적 폭력: 제도가 만든 불평등 문화적 폭력: 폭력을 정당화하는 관념

🤝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수단

양자 협상·대화 국제기구 중재(UN·PKO) 군축·신뢰구축(CBM) 경제협력·공동개발 인도적 지원·난민 보호 개발원조·차별 해소

※ UN(국제연합)은 안전보장이사회·PKO·ICJ·UNHCR 등으로 중립적 제3자 중재·조정을 한다. 다만 강제력에는 한계가 있어 '세계정부'는 아니다.

"평화는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갈등을 폭력 없이 다룰 수 있는 능력이다." — 요한 갈퉁

👩‍🏫 이렇게 쓰세요: 개념 5분 설명 → '협상 실습'으로 카드별 지수 변화를 함께 관찰(무력 카드의 함정 발견) → 각자 '미션 6개' 도전 → 결과 리포트를 캡처해 제출·발표.

협상 실습실 — 가상 분쟁 조정하기

자원 분쟁
🌊 A국과 B국의 국경 수자원 갈등
국경을 흐르는 강의 상류 A국이 거대한 댐을 올렸다. 물길이 마르자 하류 B국은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군대를 국경으로 밀어 올렸다. 강변엔 팽팽한 침묵. 중재자인 네가 첫 카드를 내려놓을 차례다.
🔥 갈등지수 (낮을수록 좋음)70
🕊️ 평화지수 (높을수록 좋음)25
🤝 신뢰도 (높을수록 좋음)30
🧪 이 화면은 자유 실습(샌드박스)이며 점수·등급(미션 결과)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평화지수 = 소극적 평화×0.4 + 적극적 평화×0.6 (적극적 평화에 가중치). 카드를 눌러 지수 변화를 관찰하자.
📋 협상 로그 — 카드를 선택하면 여기에 기록됩니다.

※ 수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 모델이며, 실제 국제 분쟁은 훨씬 복잡합니다. 모든 국가·민족·지역은 가상입니다.

분쟁 시나리오 미션 (6)

6개의 가상 분쟁이다. 정답이 하나는 아니지만, 구조적 원인 해소 + 신뢰 구축이 가장 오래가는 평화를 만든다.

✅ 미션은 깨끗한 초기 상태에서 시작·채점되며, 실습(샌드박스) 조작과는 무관합니다. 결과 리포트의 점수·등급은 미션 선택만 반영합니다.

나의 평화 중재 리포트

이름을 넣고 리포트를 이미지로 저장해 제출·공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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