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으로 당선된 당신에게 한정된 예산이 주어졌다. 공장을 지어 일자리를 늘릴까, 공원을 지어 숨통을 틔울까? 환경·경제·사회 셋 다 잡을 수 있을까? 한 축만 몰면 나머지가 무너진다.
지속가능한 발전(SDGs)은 "미래 세대가 그들의 필요를 충족할 능력을 해치지 않으면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채우는 발전"이다. 핵심은 환경·경제·사회 세 축의 균형이다.
그래서 한 축에만 몰빵하면 나머지가 무너진다. 지속가능한 도시는 세 축을 고르게 끌어올린 도시다.
이제 당신의 도시다. 예산 120을 어디에 쓸지는 온전히 시장의 몫. 시설 하나를 놓을 때마다 환경·경제·사회 3축 게이지와 레이더가 살아 움직인다. 예산은 냉정하니, 욕심은 금물이다.
임기 중 도시를 잇달아 덮치는 6가지 위기. 시장의 결단이 시민의 삶을 가른다. SDGs 3축 균형을 근거로 최선의 정책을 골라보자. (선택마다 0~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