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커질수록 병도 깊어진다 — 꽉 막힌 도로, 치솟는 집값, 뿌연 하늘. 시장이 된 네가 한정된 예산으로 어디부터 손댈래? 삶의 질과 형평을 함께 끌어올리되, 무엇을 먼저 할지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도시화는 인구와 산업·기능이 도시로 집중되어 도시적 생활양식이 확산되는 과정이다. 짧은 시간에 급격히 진행되면 도시 문제가 함께 나타난다.
좋은 도시 정책은 삶의 질과 형평을 함께 끌어올리면서도 재정 안에서 실현 가능해야 한다. 이것이 지속가능한 도시의 조건이다.
책상 위에 도시의 6가지 골칫거리가 놓여 있다. 문제마다 정책을 하나씩 결재하자. 도장을 찍을 때마다 삶의 질·형평 게이지와 도시 좌표가 살아 움직인다. 단, 예산 100을 넘기는 순간 적자가 나 도시 건강도가 깎인다.
시청 상황실에 비상벨이 울린다 — 도시를 덮치는 6가지 위기. 삶의 질과 형평의 트레이드오프를 근거로 시장의 결단을 내려보자. (선택마다 0~2점)